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JTI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전용 스틱 신제품 ‘에보 옐로우 옵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에보 옐로우 옵션’은 궐련 브랜드인 메비우스 LBS 라인업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옐로우 캡슐을 플룸 전용 스틱에 적용했습니다.
신제품 ‘에보 옐로우 옵션’에도 클린 씰 기술과 액티브블렌드가 담겼습니다. 클린 씰은 스틱 하단을 특수 제조 공법으로 밀봉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입니다. 액티브블렌드는 JTI의 독자적인 블렌딩입니다.
이번 출시로 ‘에보’ 라인업은 ‘에보 엠버’, ‘에보 아틱’, ‘에보 그린 옵션’, ‘에보 제이드’, ‘에보 마젠타’, ‘에보 퍼플 옵션’, ‘에보 핑크 옵션’, ‘에보 베이즈 옵션’에 이어 ‘에보 옐로우 옵션’까지 총 9종으로 확대됩니다. 신제품은 에보 브랜드가 선보이는 다섯 번째 캡슐 제품입니다.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는 캡슐 제품 비중이 꾸준히 커졌습니다. 흡연 중 향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소비자 선택 요소로 자리 잡으며 관련 제품 출시도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강도보다 향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캡슐 제품 경쟁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플룸은 국내 출시 이후 전용 스틱 제품군 확대에 집중해왔습니다. 후발주자인 만큼 기기 경쟁보다 소비자 취향 세분화에 무게를 두는 전략을 펼쳐왔습니다. 향과 캡슐 여부, 블렌딩 특성에 따라 제품군을 다양하게 구성한 점도 이런 흐름과 맞물립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여름에 어울리는 신규 스틱 ‘에보 옐로우 옵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