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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 모자(母子) 시구·시타…교촌치킨, ‘교촌1991 브랜드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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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2, 2026, 17:06:56

삼성라이온즈파크서 고객 100명 초청..체험존 운영 및 다양한 먹거리 제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개최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 삼성 라이온즈전을 마쳤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추억을 간직해 온 가맹점주 모자(母子)가 시구와 시타자로 마운드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교촌1991 브랜드데이'는 지난 5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교촌은 교촌치킨앱 야구응원세트 구매 고객 및 교촌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 당첨자 총 100명의 야구팬에게 삼성 라이온즈전 경기 관람권을 증정했습니다.

 

또한 블랙시크릿팝콘,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문베어 수제맥주 등 먹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초청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교촌과 삼성라이온즈 컬래버레이션 쇼핑백은 오는 6월 15일부터 대구지역 교촌치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에는 대구 '교촌치킨 연경점' 점주 조형록 씨의 시구와 어머니 허순득 씨의 시타가 진행됐습니다. 프로야구 개막부터 삼성 팬이었던 조형록 씨는 가맹점주 사연 공모를 통해 점주 어머니와 함께 매장을 꾸려온 사연으로 최종 선정돼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허순득 씨는 "늘 매장과 관람석에서만 삼성을 응원해왔는데, 야구장에서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구장 외부에 마련된 '교촌 브랜드 체험존'에는 구속을 겨루는 투수존, 터치 센서를 활용한 유격존, 교촌치킨·삼성 라이온즈 스티커를 나눠주는 페이스 스티커 부스,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됐습니다. 투수존과 유격존에서는 간장한마리 제품교환권,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등 경품을 증정했습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오랜 삼성 팬인 연경점 가맹점주 가족이 브랜드데이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프로 구장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을 함께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가맹점주와 고객이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순간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구팬들을 위한 '교촌1991 브랜드데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LG 트윈스전,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진행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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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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