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서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입니다.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이번 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 지역에서 처음 단독 시공하는 ‘드파인’ 브랜드 아파트입니다.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내에서는 45층 초고층 설계를 적용한 단지로 조성됩니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수요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노량진뉴타운 일대에서는 현재 8개 구역을 중심으로 약 9000세대 규모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뉴타운 2·6·7구역에 드파인 브랜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교통 여건도 갖췄습니다. 단지 앞에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있으며, 도보권에는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 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시청역과 서울역, 용산역, 여의도역,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끕니다. 도보권에는 노량진초와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지역 내 명문학교로 꼽히는 숭의여중과 숭의여고도 가깝습니다. 동작도서관과 노량진 학원가 역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합니다. 인근에 하나로마트와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마트 등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과 주민센터, 동작구청 신청사, 문화복지센터 등 공공시설도 가깝습니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한강 접근성이 주목됩니다. 여의도한강공원과 노들섬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합니다. 용마산과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 녹지 공간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서남권 재개발 사업이 확대되면서 노량진뉴타운 일대 변화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도 거론됩니다. 서울시는 구 동작구청 부지와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을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량진과 여의도, 용산을 연결하는 수변복합거점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관련 사업이 완료되면 노량진역에서 여의도까지 이동거리는 약 650m 수준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노량진역에서 한강공원까지는 도보 약 8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용산업무지구와 노들섬, 노량진을 연결하는 보행교 ‘아트브릿지’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단지 설계에는 다양한 특화 요소도 반영됐습니다. 상층부 대부분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세대 천정고는 2.5m, 우물천정은 2.6m로 설계됐습니다. 스카이라운지와 ‘CLUB DEFINE’ 프로그램 기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한편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분양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