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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171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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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04, 2026, 09:06:31

노량진뉴타운 45층 초고층 단지
7·1·9호선 도보권 입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서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입니다.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이번 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 지역에서 처음 단독 시공하는 ‘드파인’ 브랜드 아파트입니다.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내에서는 45층 초고층 설계를 적용한 단지로 조성됩니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수요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노량진뉴타운 일대에서는 현재 8개 구역을 중심으로 약 9000세대 규모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뉴타운 2·6·7구역에 드파인 브랜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교통 여건도 갖췄습니다. 단지 앞에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있으며, 도보권에는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 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시청역과 서울역, 용산역, 여의도역,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끕니다. 도보권에는 노량진초와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지역 내 명문학교로 꼽히는 숭의여중과 숭의여고도 가깝습니다. 동작도서관과 노량진 학원가 역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합니다. 인근에 하나로마트와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마트 등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과 주민센터, 동작구청 신청사, 문화복지센터 등 공공시설도 가깝습니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한강 접근성이 주목됩니다. 여의도한강공원과 노들섬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합니다. 용마산과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 녹지 공간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서남권 재개발 사업이 확대되면서 노량진뉴타운 일대 변화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도 거론됩니다. 서울시는 구 동작구청 부지와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을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량진과 여의도, 용산을 연결하는 수변복합거점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관련 사업이 완료되면 노량진역에서 여의도까지 이동거리는 약 650m 수준으로 단축될 예정입니다. 노량진역에서 한강공원까지는 도보 약 8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용산업무지구와 노들섬, 노량진을 연결하는 보행교 ‘아트브릿지’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단지 설계에는 다양한 특화 요소도 반영됐습니다. 상층부 대부분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세대 천정고는 2.5m, 우물천정은 2.6m로 설계됐습니다. 스카이라운지와 ‘CLUB DEFINE’ 프로그램 기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한편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분양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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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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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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