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이 미국 뉴욕 나스닥타워 외벽 전광판에 한국증시를 알리는 광고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국 현지시간 지난 2일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이라는 문구를 게시했다"며 "최근 달라진 한국증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고, 세계적으로 확산된 K컬처 흐름속에서 한국증시 역시 글로벌투자자들이 주목할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년 연속 국내주식 거래대금 1위 증권사(코스콤 주식약정금액 기준)로서 한국주식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환기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매력과 접근성을 강조하기 위해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은 세계 금융의 심장부이자 유동성이 집중되는 곳입니다. 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으로 글로벌 금융투자 전문가들과 현지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 주식시장의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도적 정비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한국증시 응원 메시지는 해외투자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넓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기업들도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어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처럼 한국주식 역시 글로벌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