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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오토테크 어워드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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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04, 2026, 09:06:49

인포마 주관 자동차·모빌리티 기술 시상식서 그룹 차원 첫 수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열린 자동차·모빌리티 기술 시상식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습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노비시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에 선정됐습니다. 

 

오토테크 어워드 2026은 인포마가 주관하는 행사로 자동차 산업의 AI·커넥티비티·소프트웨어·안전성·커넥티드카 생태계 등 기술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입니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의 수상 배경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의 전동화 기술력과 안전성, 디자인 경쟁력을 꼽았습니다. 구체적으로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전용 전기차 플랫폼 운영 ▲800볼트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수상 ▲각종 디자인상 수상 이력 등이 평가에 반영됐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앞서 2021년과 2024년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다만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오토테크 어워드의 ‘올해의 자동차 회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그룹 브랜드가 전동화와 안전, 디자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전기차 플랫폼 성능과 안전 기준,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역량을 확대하고, 전동화 이후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영역으로 떠오른 소프트웨어·서비스 기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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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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