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앤트로픽의 AI 보안 협력체 ‘글래스윙 프로젝트’에 참여,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글래스윙(Glasswing)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입니다. 국내에서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참여를 확정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트로픽은 지난 2일(현지시각) 글래스윙 프로젝트 참여 기관을 약 150곳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해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수천만 국민의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