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어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 26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씽큐 26도 챌린지'는 에어컨 희망온도를 정부 권장 냉방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고객이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입니다.
씽큐 26도 챌린지의 지난 2년간 캠페인 누적 참여자는 약 12만9000명으로 이를 통해 절감된 누적 전력량은 한국에너지공단 추산으로 약 283만kWh입니다. 이는 도시지역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7kWh 기준으로 약 9200여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올해 씽큐 26도 챌린지 시즌3는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 성수기인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 홈 플랫폼 'LG 씽큐' 앱에 에어컨 제품을 등록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너지 절약 선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에어컨 희망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동안 사용하면 됩니다. LG 씽큐 앱이 에어컨 희망온도와 사용시간을 자동으로 분석·계산해 미션 수행 여부를 체크합니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캠페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와인셀러 미니,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을 제공합니다.
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보급 확대를 위해 챌린지 참여 고객 가운데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구독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합니다.
정기현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장(부사장)은 "LG 씽큐와 AI 기반의 차별화된 에너지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에어컨 사용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