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5월 28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1학기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KOTRA가 주최·주관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체와 글로벌 인재 간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장 면접 및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상담 ▲희망 기업 채용정보 및 우대사항 안내 ▲직무 관련 자격증 정보 제공 ▲한국 기업문화와 취업 정보 이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참가 유학생들은 현장에서 기업 채용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인사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취업시장과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 산업체와 유학생 간 실질적 연결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 산업계에서도 글로벌 인재 수요가 확대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류동근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취업 기회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제교류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천강우 RISE 사업단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글로벌 유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유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유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주 기반 조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