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Food 식품

뇌전증 인식 개선 나선다…남양유업, ‘퍼플투게더’ 캠페인 진행

URL복사

Thursday, June 04, 2026, 10:06:56

환우 작품 활용한 피크닉 매트 출시 및 수익금 전액 기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남양유업은 뇌전증 인식 개선을 위한 '퍼플투게더'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뇌전증 환우의 작품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를 제작해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환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환우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남양유업은 아티스트를 꿈꾸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최민준 환우의 그림을 활용해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 피크닉 매트를 제작했습니다.

 

피크닉 매트는 뇌전증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바탕으로 최민준 환우의 ‘사막동물’ 일러스트와 손글씨를 담아 디자인했습니다. 생활 방수 기능과 휴대용 손잡이를 적용해 실용성도 높였습니다.


최민준 환우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뇌전증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 제작에 참여했으며, 2022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우를 위한 제품 개발과 지원 활동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2년 세계 최초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개발해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 케토니아는 뇌전증 환우를 위해 개발된 특수용도식품입니다.


남양유업은 제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환우와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사내 인식 개선 캠페인과 환우 작가 강연∙작품 전시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인 ‘희망캠프'를 운영했습니다. 


남양유업은 이번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피크닉 콘셉트 기획 제품도 함께 선보입니다. 기획 제품은 아이엠마더 스틱(2단계), 맛있는우유GT(일반∙락토프리) 및 초코에몽, 테이크핏 익스트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구매 고객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 증정합니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뇌전증을 극복하며 아티스트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22살 뇌전증 환우 최민준 작가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환우와 가족을 응원하는 건강한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영유아∙가족돌봄청년∙한부모가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민간기업 최초로 직장 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1985년부터 희귀질환 환아를 위해 'XO 알레기' 등 특수분유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뇌전증 환우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하고 의료기관으로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