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AI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의 방향성을 창작자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한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메이트는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등 네이버 UGC 서비스 전반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주제별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생태계를 만드는 창작자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이버는 ▲여행▲라이프 ▲테크 등 상위 10개 부문과 ▲건강 ▲육아 ▲영화 ▲자동차 등 하위 25개 주제에서 AI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를 공개합니다.
네이버는 올 한 해 네이버 메이트를 베타 운영하며 창작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클립 크리에이터'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네이버 메이트가 된 창작자에게는 프로필과 콘텐츠에 '네이버 메이트' 공식 앰블럼이 적용, 사용자들이 통합검색·AI 브리핑 등에서 네이버 메이트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창작자는 '주제별 전문 창작자'로서 자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리고 향후 이웃 맺기, 유료 구독, 카페 가입 등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네이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네이버 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약 200억원 규모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대상자에게는 기본 활동비로 월 30만원이 제공되며 상위 10개 분야별 우수 창작자에게는 월 300만원, 각 분야 최상위 창작자에게는 월 10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별도 지급됩니다.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은 "AI 시대에도 창작자들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격려하며 사람의 경험과 맥락이 담긴 양질의 콘텐츠가 꾸준히 생산되는 생태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