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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코인원-OKX-컴투스홀딩스와 디지털자산 한팀…한국 넘어 글로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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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04, 2026, 14:06:4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 OKX, 컴투스홀딩스와 함께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특히 최근 진행한 코인원 지분투자를 발판으로 차세대금융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입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파트너사들과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시장에서 혁신적인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과 협력기업들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열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디지털금융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과거 전자증권제도 안착으로 전자장부 시대를 맞이했던 국내 자본시장이 블록체인 분산원장 기술 기반의 '토큰증권'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에 선 만큼 각 분야 전문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신뢰도 높은 금융생태계를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취지"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통금융, 가상자산 인프라, 블록체인 기술, 글로벌 IT 인프라 및 IP 비즈니스 등 각 영역에서 보유한 독보적인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제도권금융에서 쌓아온 신뢰와 자본력, 코인원의 국내 가상자산 인프라, OKX의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력,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IT인프라와 IPO 자산을 결합하겠다는 겁니다. 가상자산과 토큰증권은 물론 기존 전통금융상품까지 단절없이 연결하는 종합자산플랫폼을 완성하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간담회 질의응답에서 코인원 지분 투자를 단행한 배경을 묻는 질의에 "설립 이래 무사고라는 독보적 보안성과 검증된 블록체인 인프라를 높이 평가했다"며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제도권금융과 가상자산시장을 잇는 허브 역할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디지털자산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한팀으로 뜻을 모았다"며 "전통금융과 국내외 가상자산거래소, 블록체인 콘텐츠 산업의 결합은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시장에서 혁신적인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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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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