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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엔비디아·TSMC 이어 폭스콘까지…대만서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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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04, 2026, 17:06:37

대만 타이베이서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 및 경영진과 회동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협력 기회 모색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지 시간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 및 경영진과 만나 차세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엔비디아, TSMC에 이어 폭스콘과의 회동까지 이어가며 SK그룹의 글로벌 AI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번 회동은 AI 산업의 주도권이 반도체를 넘어 서버·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 AI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 것이라고 SK는 설명했습니다.

 

폭스콘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이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AI 서버를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AI 서버 제조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으며 AI 시대를 이끄는 주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K는 AI 시대 필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AI 산업의 고도화로 반도체·서버·시스템 전반의 유기적 협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회담은 최 회장이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기업들과의 협력을 직접 챙기며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로봇, 에너지 관리 및 배터리 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SK그룹이 보유한 에너지 기술과 폭스콘의 글로벌 제조, 시스템 통합 및 AI 응용 강점을 결합해 향후 협력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SK는 앞으로도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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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네이버·크래프톤,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 전략적 업무협약

2026.06.12 13:00:00

인더뉴스 이종현식 기자ㅣ네이버[035420]는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연계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게임 IP, 커뮤니티 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입니다. 네이버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중계, 리그 파트너십 등 라이브 시청 경험 강화를 통해 콘텐츠의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스트리머 생태계와 연계해 치지직에서만 제공하는 차별화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배틀그라운드의 주요 리그와 연계해 네이버 생태계 기반의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이벤트를 추진해 e스포츠 팬 접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치지직 스트리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구조를 마련합니다.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IP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팬덤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협업 기반을 넓히며 치지직만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이번 업무협약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보유한 글로벌 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래프톤과 긴밀히 협력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게임 IP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별화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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