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공급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무순위 청약 접수를 오는 8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합니다. 가점이 낮거나 수도권 타 지역 거주자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전용면적 84㎡ A·D 타입과 펜트하우스 및 복층형인 162~170㎡ 타입입니다. 세부 일정은 지난 2일 무순위 공고를 시작으로 8일 청약 접수, 11일 당첨자 발표 순으로 진행됩니다. 계약은 12일 실시할 예정입니다.
계약 조건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계약금은 5%가 적용되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됩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이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총 107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입니다.
분양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견본주택 개관 당시 주말 3일 동안 약 2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청약에서는 최고 13.8대 1 경쟁률도 기록했습니다. 당첨자 서류접수 첫날 진행된 사업설명회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최근 경기 광주지역 신규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광주역 인근 신규 분양시장 움직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단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와 강남 접근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최근 실시계획 승인이 고시된 수서광주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수서역까지 두 정거장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주거 환경도 특징으로 꼽힙니다. 단지 주변에는 약 51만㎡ 규모 쌍령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공원과 연계된 주거환경 조성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단지 상품성도 강화했습니다. 전 세대에는 전용 세대창고가 무상 제공됩니다. 또한 유리난간과 통창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워킹 케어 선반과 현관 창고, 대형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도 반영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교통 호재와 공세권 입지, 상품성이 검증된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