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김해시 내동 일원에 조성하는 ‘트리븐 김해’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트리븐 김해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시행은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맡았으며 ㈜한일자동차운전전문학원이 위탁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합니다.
세부 주택형은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155㎡ 펜트하우스 1세대 ▲217㎡ 펜트하우스 1세대로 구성됩니다.
이번 단지는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입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이후 김해지역에서 처음 공급하는 주거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트리븐’ 브랜드는 개인과 사회, 지구를 의미하는 ‘TRI’와 가치·새로움을 뜻하는 ‘Value & Newness’를 결합한 이름입니다. 지속 가능한 주거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트리븐 김해는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들어섭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김해 내동 주거단지를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뒤편에는 경운산 편백나무 군락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또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김해 도심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연지공원 생활권에 대한 실수요자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습니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CGV 등 쇼핑·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습니다. 내동 일대 병원과 창원지방법원,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시청 등 행정·의료시설 이용도 가능합니다.
교통 여건도 주목됩니다. 단지에서는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해대로와 금관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가능하며 서김해IC와 동김해IC를 이용하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 접근이 가능합니다.
향후 교통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해시에 따르면 트리븐 김해에서 수인공원까지 이어지는 531m 구간 도로 확장 공사가 2028년 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행로를 포함한 왕복 2차로 확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교육환경도 갖췄습니다. 인근에는 내동초등학교와 내동중학교, 김해제일고등학교, 김해임호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내외지구 중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합니다.
한편 트리븐 김해 사전홍보관은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일원에 마련됐으며 견본주택은 김해시청 맞은편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