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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축구 레전드 담긴 ‘FIFA 월드컵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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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0, 2026, 10:06:15

빅맥·후렌치 후라이·콜라 구성..11일 출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는 월드컵을 기념해 오는 11일 ‘FIFA 월드컵 세트’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FIFA 월드컵 세트’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후렌치 후라이(M), 콜라(M)로 구성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축구 레전드들을 모티브로 한 한정 컵 하나를 무작위로 증정합니다. 캠페인 기간 해당 메뉴의 테이크 아웃 및 배달 주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전용 디자인의 종이백과 음료컵이 제공됩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FIFA 월드컵 세트는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는 월드컵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한정 디자인 컵과 월드컵 전용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메뉴를 즐기는 순간에도 월드컵의 열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월드컵과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기간에는 경기 관람뿐 아니라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팬덤 소비도 함께 늘어납니다. 응원 유니폼과 기념품은 물론 식음료 브랜드가 선보이는 한정판 굿즈도 주요 소비 품목으로 꼽힙니다. 대회 종료 후에는 희소성이 구매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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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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