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Food 식품

교촌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박물관 나들이

URL복사

Wednesday, June 10, 2026, 10:06:33

지하철 이동부터 상설전시 관람 등 1:1 동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5일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 기회가 많지 않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또래 및 어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11명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바르고 봉사단’은 학생 11명의 보호자로서 지하철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관람 미션을 수행하고 디지털 영상을 관람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접했습니다. 봉사단과 학생들은 용산가족공원으로 이동해 야외 산책을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바르고 봉사단'은 특수학급 아동 체험학습 지원, 어르신 치매예방 키트 및 장애아동 점자촉각 교구재 제작, 교촌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나눔 프로그램 등 대면, 비대면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이 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접점이 많은 가맹사업 특성을 활용해 봉사 활동 범위를 넓히는 방식입니다. 가맹점주가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경우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체험학습은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특수학급 학생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바르고 봉사단'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