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비맥주 카스가 서울 강남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에 나섭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축구팬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서울 한복판에서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북중미 월드컵이 12일 개막해 7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출전국도 48개국으로 확대된 첫 번째 월드컵입니다. 한국은 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치룹니다.
카스는 축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하게 4개 대회 연속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KFA) 공식 파트너기도 한 카스는 대표팀 관련 마케팅과 이벤트도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 만났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거리 응원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한정판 '넘버 카스' 출시는 카스가 월드컵과 함께 만들어온 순간들입니다. 올해 역시 월드컵 한정판 에디션 출시, 현지 직관 티켓 이벤트, 월드컵 TV 광고 공개, 지역 상권 프로모션 등 월드컵 마케팅을 앞장 서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남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했습니다. 오비맥주는 서울 강남구 역삼빌딩 1층에서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간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축구를 모티브로 한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먼저 이색적인 외관이 눈길을 끕니다. 팝업은 맥주병 운반 상자(크레이트)를 모티프로 한 대형 구조물을 통해 '월드컵과 맥주'라는 상징성을 강조했습니다. 거대한 병뚜껑 모양 회전문을 지나 내부로 들어가면 카스의 컬러인 파란색 조명과 함께 월드컵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사운드와 비주얼 연출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팝업의 핵심인 '베이스캠프 스티커 투어'는 스토리라인 기반의 체험 존으로 구성됐습니다. 방문객은 리듬감·정확도·순발력·에너지·목소리·팀워크를 주제로 총 6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이 중 4개 이상을 완료하면 카스 월드컵 굿즈 1종, 카스 시음 기회, 포토이즘 1회 촬영권 등을 리워드로 제공합니다.
스티커 투어는 화면 속 응원·축구 동작을 따라하는 ▲트레이닝 룸부터 제한 시간 안에 공을 차 넣는 ▲슈팅 그라운드, 골 음성에 맞춰 함성을 외치고 데시벨을 높이는 ▲샤우팅 부스, 빠른 반응 속도를 겨루는 ▲텐텐 아케이드, 2명 이상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인간 슬롯 머신, 대표팀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메시지 월으로 구성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카스의 2026 월드컵 한정판 '원팁 에디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원팀 에디션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과 국가대표팀 선수 11명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해 선수와 팬이 하나의 팀이 돼 응원하는 원팀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날에는 뷰팅 파티가 열립니다. 1차전 체코전(12일 오전 10시), 2차전 멕시코전(19일 오전 9시), 3차전 남아공전(25일 오전 9시) 각 회차는 신청자 대상 약 50명을 추첨해 초청합니다.
현장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스페셜 MC 임형철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매치 토크쇼를 포함해 경기 관전 포인트 소개, 퀴즈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방문객들에게는 웰컴 드링크 및 팝콘을 제공하며 카스 월드컵 머플러와 클래퍼로 이뤄진 웰컴 기프트도 증정합니다.
이외에도 팝업 내·외부에는 자이언트 캔, 포토이즘 등 다양한 포토존이 비치돼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한 방문객이 우선이며 현장 워크인도 받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고 즐기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와 뷰잉펍에서의 응원 이벤트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향한 월드컵 응원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