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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월드컵 응원 열기 잡는다…온·오프라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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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12, 2026, 10:06:16

‘카스트라다무스’ 예측 적중 시 카스 제로 9만캔 증정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는 월드컵 기간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에서 착안한 ‘카스트라다무스’ 이벤트를 전개합니다. 배우 백현진,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축구 크리에이터 고알레가 월드컵 경기 안팎의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적중 여부에 따라 참여 소비자들에게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를 증정합니다.

 

카스는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기프티콘을 추첨을 통해 증정합니다. 카스트라다무스의 예측 적중 시에는 회차당 최대 3만 캔을 제공합니다. 1차 예측은 12일 체코전 시작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2·3차 예측 이벤트는 각각 19일 멕시코전과 26일 남아공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와이드 컵’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한국 대표팀 경기 단체 관람 현장에서 가장 크게 환호한 소비자를 선정하는 프로모션입니다. 카스는 관객이 환호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분석해 입 크기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1mm당 카스 제로 1캔을 증정합니다. 

 

현장에서 포착한 소비자의 환호 장면은 월드컵 시즌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캠페인 소재로 활용되며 일부 참가자는 월드컵 시즌 카스 캠페인의 옥외광고 모델로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일 카스가 서울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하는 뷰잉펍 응원 이벤트 현장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 응원은 함께할 때 더욱 특별해진다"며 "예측 이벤트부터 단체 관람까지 소비자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월드컵은 브랜드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최근에는 경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측 게임과 체험 콘텐츠, SNS 참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수록 브랜드 경험도 강해지는 만큼 참여형 마케팅 비중이 커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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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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