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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패신저,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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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8, 2026, 10:06:3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의 PBV 모델인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최고의 대형차로 선정됐습니다.

 

18일 기아에 따르면, PV5 패신저가 ‘2026 오토카 어워즈(2026 Autocar Awards)’에서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적인 실내 레이아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보한 동력성능과 주행거리, 가격 경쟁력도 수상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 외에도 PV5 패신저가 진보적 디자인과 영리한 공간 구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동화 상용차를 새롭게 해석한 사례로서 전기 다목적차량(MPV)과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설명입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입니다. 영미권 독자뿐 아니라 온라인판과 국제판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크 티쇼 오토카 편집장은 "기아 PV5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공간 구성으로 뛰어난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주행감도 매우 세련됐다"며 "특히 뛰어난 가성비가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PV5는 지난해 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관한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밴'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또한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Euro NCAP Commercial Van Rating)’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며 상품성과 안전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아 PV5 패신저의 이번 수상으로 PBV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PV5는 유연한 실내 구성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용과 상용, 컨버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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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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