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ar 자동차

기아,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PV5 WAV’ 기증

URL복사

Wednesday, June 24, 2026, 10:06:19

지장협 개인·단체 대상 PV5 WAV·패신저 모델 구매 시 50만원 할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손잡고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기아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과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인 PV5에서 파생된 모델입니다. WAV는 Wheelchair Accessible Vehicle의 약자로,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차량을 의미합니다.

 

기아는 PV5 WAV에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려는 의지를 반영했습니다. 휠체어 이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용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탑승 방식과 비교해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차량에는 휠체어 고정장치와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돼 탑승객 안전과 동승 편의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PV5 WAV 차량 1대를 기부합니다. 또 지장협 소속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PV5 WAV 또는 패신저 모델 구매 시 대당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 대상에는 지장협 개인 회원과 협회, 지회, 복지관 등 관련 단체가 포함됩니다.

 

기아는 PV5 WAV를 활용한 현장 홍보와 체험 기회도 확대합니다. 전국 지장협 개인 회원과 단체를 대상으로 협회 방문 홍보와 시승 체험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제 장애인 파크골프대회와 전국지체장애인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활동도 진행합니다. 기아는 행사 현장에 PV5 WAV 부스를 운영하고 차량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모빌리티의 자유를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PV5 WAV 보급 확대와 포용적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