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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 일반…“전체 AI 모니병상터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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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29, 2026, 11:06:01

상급종합병원 중 15번째..실시간 생체신호 측정 및 이상 징후 알람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양대학교병원이 대웅제약과 손잡고 특수 병상을 제외한 일반 병상 전체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며 스마트병원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한양대학교병원의 도입으로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15개 병원이 씽크 도입을 통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병원 측은 중증질환 치료와 의료 혁신을 선도해온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제한된 의료 환경 속에서도 중증 환자를 보다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씽크 전 병상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입원 기간 전체를 데이터 기반으로 보다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씽크는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측정해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알람을 보내 의료진의 빠른 대응을 돕습니다.


또한 씽크를 통해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병원 정보 시스템(HIS)에 자동으로 기록·연동되어 의료진의 행정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줍니다. 의료진은 반복적인 수기 입력 업무를 줄이고 환자 진료와 소통, 임상 의사결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씽크를 선제적으로 전면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의료 환경에 맞춰 데이터 기반 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씽크 도입은 한양대학교병원이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전략의 핵심 단계입니다. 병원은 이를 기점으로 데이터 기반의 환자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나아가 AI 기반 예측 의료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병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 병원장은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병원 전략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사례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 환자 안전과 의료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씽크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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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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