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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재난·기상특보 상시 제공한다…네이버, ‘세이프티’ 페이지 통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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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3, 2026, 09:07:56

AI로 전국 현재 상황 요약하고 위험 단계 알리는 '전국 브리핑' 노출
이용자 날씨 제보 채널 '제보톡', 제보 누적 63만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자연재난 정보와 기상특보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페이지를 통합 오픈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세이프티' 페이지는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되며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구성됩니다.

 

네이버는 국내 최초로 기상청, 아큐웨더, 웨더채널, 웨더뉴스 4개의 기상사업자가 제공하는 예보 비교를 선보였고 국적인 특보 현황을 확인 가능한 '기상특보 지도' 등 기상 정보를 제공 중입니다. 

 

'세이프티' 페이지에서는 AI를 활용해 전국, 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짧게 요약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는 '전국 브리핑'을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합니다. '전국 브리핑'을 선택하면 기상 특보, 재난문자, 날씨 제보톡 등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네이버가 2021년 선보인 '제보톡'도 지난해 기상특보, 1시간 이내 재난 문자 등 '공공 재난안전 정보' 영역을 추가했습니다.

 

'제보톡'은 지난 6월 기준 누적 63만건의 제보가 이어졌고 실시간 기상 상황에 대해 이용자들이 텍스트, 사진, 동영상 형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경북 대형 산불 당시에는 약 5만4000건의 제보가 이어졌고 태풍, 폭설, 집중호우 등 상시 재난 대응 채널로 운영됐습니다.

 

네이버 날씨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혜진 리더는 "네이버는 이용자가 긴급한 재해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대국민 플랫폼의 책무를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동네 단위로 위험을 분석해 알리는 AI 안전리포트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발맞춰 이용자 맞춤형 날씨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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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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