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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부터 오버워치까지…네이버 치지직, ‘EWC 2026’ 전 종목 단독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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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03, 2026, 09:07:59

지난해 15개 종목에서 올해 25개 전 종목으로 중계 확대
주요 경기 한국어 중계…AI 번역 자막 기능도 도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월드컵(EWC 2026)'의 25개 전 종목을 단독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오는 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EWC 2026은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페스티벌로 글로벌 주요 e스포츠 종목과 정상급 프로팀들이 참여하는 종합 대회입니다. 

 

총 상금 규모는 7500만 달러(약 1100억원) 이상으로 치지직은 지난해 EWC에서 15개 종목을 중계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전 종목으로 중계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치지직은 올해 대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PUBG: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9개 인기 종목에 대해 한국어 중계를 제작합니다. 이외 6개 종목은 결승전에 한해 한국어 중계를 제공하며 영문 중계로 제공되는 경기에는 AI 자막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AI 자막 기능은 실시간 저지연 라이브에서 경기 상황과 맥락을 빠르게 반영해 번역하는 것이 특징으로 문맥 이해와 난도 높은 e스포츠 도메인 용어 처리에 적합하도록 개발됐습니다.

 

또한, 주요 한국어 중계 종목에 AI 클립 기능을 적용해 경기 하이라이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체 한국어 중계 종목에는 AI 챕터 기능을 적용해 원하는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을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난해 운타라, 다주, 미미미누 등 인기 스트리머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던 치지직은 올해도 파리 현장을 방문한 인기 스트리머들의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치지직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롤 분석 팟캐스트 '쓸.큰.지'(쓸데없이 큰 협곡 지식)도 EWC 특집편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EWC는 글로벌 인기 종목과 다양한 팬덤이 한데 모이는 e스포츠 페스티벌인 만큼, 치지직은 전 종목 중계와 AI 기반 편의 기능, 같이보기 콘텐츠를 결합해 팬들이 익숙한 종목은 더 깊게, 새로운 종목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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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NH농협은행 애자일소다 인수 시너지 창출…AX 혁신 가속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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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17:34:5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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