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교보증권이 ‘비전 2030’ 선포식에서 ‘혁신과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금융투자 파트너’를 발표했습니다.
‘비전 2030’ 실현을 위해서는 ▲미래형 비즈니스 역량 강화 ▲신뢰 기반의 동반자적 가치 지향 ▲전방위 투자솔루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및 비전 2030 선포식’에서 “새로운 비전 아래 핵심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는 지금이 도약의 전환점”이라며 “지피지기(知彼知己)의 자세로 시장의 흐름을 통찰하고 우리만의 강점을 극대화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완성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12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영업성과와 재무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부문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박성혁 AI 비즈니스 전문가를 초청해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증권업의 재발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금융산업에 미칠 변화와 증권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방안을 살펴보며 디지털전환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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