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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벤처넥서스모펀드1호’ 결성…1조원 모험자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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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11, 2026, 11:07:52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1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넥서스모펀드1호' 결성을 완료했습니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그룹사 공동출자로 조성됐고 신한벤처투자가 운용을 맡습니다.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합니다. 신한벤처투자는 AI 등 혁신산업 분야에서 쌓은 직접투자 경험과 산업전문성 바탕으로 우수 위탁운용사를 선별할 계획입니다. 직접투자 역량을 재간접투자로 확장해 그룹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지방투자 비중이 있는 벤처펀드와 중소벤처기업부·한국벤처투자 LP성장펀드(플랫폼펀드) 조성에 참여해 지역 혁신기업 투자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3분기중 1차 출자사업 공고를 통해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자펀드 결성은 순차적으로 추진됩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모펀드 결성으로 그룹의 생산적 금융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미래성장산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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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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