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Food 식품

교촌 발효공방1991, ‘한국 명소 발굴 프로젝트’ 후보 선정

URL복사

Thursday, July 16, 2026, 10:07:53

'미식'과 '문화·예술·전통' 2개 부문 후보 올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는 여행기자·여행작가·지역관광 전문가 등 100인이 추천한 100개의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해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1만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합니다. 

 

발효공방1991은 이번 프로젝트 8개 대주제 중 미식 카테고리 내 '지금 마시러 갑니다. 술부심 뿜뿜'과 문화·예술·전통 카테고리 내 '뉴트로 다이브, 문화재생공간' 등 2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북 영양에 위치한 발효공방1991은 1926년 설립된 옛 영양양조장을 교촌에프앤비와 영양군이 협력해 복원, 2022년 새롭게 문을 연 100년 전통의 양조장입니다. 이곳에서 영양산 최상품 쌀로 빚은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12도), 은하수 막걸리(6도·8도)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은하수 별헤는밤은 지난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발효공방1991은 옛 목조 양조장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공간으로 막걸리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발효공방1991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전통주를 활용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발효공방1991은 사라져가던 100년 양조장의 발효 유산을 살려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교촌의 상생 철학에서 출발한 브랜드"라며 "대한민국 대표 명소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만큼 K-미식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통주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외식 브랜드를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습니다. 오산 '교촌1991스쿨'에 이어 영양 발효공방1991까지 운영하며 치킨과 전통주, 발효문화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전략입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