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16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홈쇼핑 산업 활성화를 위한 ‘KT-홈쇼핑 상생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AI·빅데이터 기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KT와 홈쇼핑사 업계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 12개 홈쇼핑사를 비롯해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 한국IPTV방송협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정부 및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 이종관 수석전문위원은 이날 ’유료방송 플랫폼-홈쇼핑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규제개선 방향 제언‘을 주제로 정부의 규제개선 노력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후속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KT는 빅데이터 기반 홈쇼핑 분석 플랫폼인 ’GSI(Genie TV Shopping Insight)‘의 운영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GSI는 KT IPTV 시청 데이터와 유무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청자의 연령, 채널 선호도, 지역별로 고객군을 세분화해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KT는 향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GSI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고, 홈쇼핑 영상 분석 기술로 상품 노출·방송 구성 등을 분석해 매출 증대 및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KT와 국내 12개 홈쇼핑사는 이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과학적 시청데이터 활용을 통한 방송 시장 활성화와 방송사업자간 상생 협력에 부응하고, KT GSI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KT 미디어사업본부 김병진 상무는 “GSI를 에이전틱 AI기반으로 고도화해 AI·빅데이터 역량을 홈쇼핑 산업 전반에 접목하고, KT와 홈쇼핑 업계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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