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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사외이사 맞춤형 연수…황병우 회장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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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6, 2026, 23:07:2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이사회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전 계열사 사외이사 대상으로 특화연수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한국금융연수원과 협업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금융회사의 AI 전환전략과 전망 ▲스테이블코인 구조와 금융시장 영향 ▲금융회사 리스크관리의 중요성 및 주요 점검사항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AI 확산과 디지털자산시장 변화, 복합 리스크 확대 등 다양한 이슈를 이사회 관점에서 심도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습니다. iM금융은 사외이사의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높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iM금융은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도입하기 전부터 사외이사 운영체계 선진화에 집중해왔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기 위해 주주 추천 및 외부 서치펌 추천 중심으로 전문가 후보풀을 구성해 놓았습니다. 외부 전문가로 이뤄진 인선자문위원회는 예비후보자를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를 통해 후보군 전문성과 적합성을 검증합니다.

 


특히 국내 금융권 최초로 사외이사 외부평가를 도입했습니다. 사외이사의 경영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해 평가체계를 고도화하려는 것입니다. 후보군은 금융, 회계·재무, 디지털, 금융소비자보호 등 이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전문분야별 후보군을 구성해 상시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를 9명으로 확대하고 금융, 리스크, HR, IT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이사회를 구성했습니다. 여성 사외이사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을 균형있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AI와 디지털자산 등 미래 금융산업 핵심이슈에 대한 사외이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그룹 디지털 전환전략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지속가능성장과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사회 구성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외이사 경영의사결정 기능과 감독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수준의 고도화된 지배구조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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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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