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2026 청년 씨드온(Seed-on)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2021년 시작된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는 ETF를 활용한 시드머니 형성을 돕고 경제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재단은 서울시와 아름다운재단과 ‘가족돌봄청년 금융자립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53명이 참석해 ETF 특강과 가족돌봄청년간 네트워킹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강연을 맡은 김상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선임매니저는 ‘시장을 맞히기보다 시장에 오래 남는 법’을 주제로, ETF의 기초개념과 투자철학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지원되는 시드머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운용됩니다. AI 기반 자산배분 모델이 대표지수 중심의 TIGER ETF에 분산투자하고 매월 리밸런싱을 거치며 실질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합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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