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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씨재단 장학생, 태국 후아힌 ‘글로벌썸머캠프’ 참가…현지서 기후위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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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y 31, 2026, 11:07:58

장학생 25명, 현지 고육환경 개선 활동 참가…환경 정화 활동 참가
장학생들의 시선 변화 다큐멘터리로 기록… 하반기 공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티앤씨재단은 펠로 28기와 아미 8기 장학생 25명이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태국 후아힌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6 T&C 글로벌 썸머 캠프'(이하 글로벌썸머캠프)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글로벌썸머캠프는 장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생태환경 문제를 현지의 사람과 자연을 만나며 공감의 범위를 해양 및 육상 생태계로 확장하도록 마련된 공감탐방 프로그램입니다.

 

캠프 기간 장학생들은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직접 준비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낡은 교실의 벽면을 도색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도 참여합니다. 프란부리 지역에서는 맹그로브 묘목을 심고 해안 환경을 정화하며 숲이 해안 침식을 막고 다양한 생물과 주민의 삶을 지키는 과정을 배웁니다.

 

또한, 불법 포획과 관광 산업 등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을 보호·재활하는 WFFT를 방문해 인간의 소비와 관광이 동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프라야 나콘 동굴과 국립공원도 방문하여 태국의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앞서 장학생들은 지난 18일 열린 사전 오리엔테이션에서 생태 전문가인 손요환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한편, 티앤씨재단은 이번 캠프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합니다. 다큐멘터리는 '기후공감'을 주제로 올해 하반기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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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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