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SK텔레콤[017670]은 삼성전자[005930]의 신규 갤럭시 Z 시리즈 출시를 맞아 배우 한석규가 출연했던 1998년 '스피드011' 캠페인을 오마주한 신규 광고 '이제,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시간'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1998년 <스피드 011 '산사'> 편의 콘셉트와 배우를 현재 시점에서 재현했습니다. 원작의 주인공 배우 한석규가 다시 모델로 등장합니다.
한석규 배우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라는 대사를 다시 재현할 예정입니다.
SKT는 오마주 광고와 함께 한석규 배우가 탐험가로 등장하는 모큐멘터리 콘셉트의 광고 '새로운 종의 출현'도 공개했습니다.
세 편의 광고는 SK텔레콤 유튜브에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278만회를 넘어섰습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과거의 장면을 단순히 재현하기보다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와 고객 가치로 재해석하되 한석규 배우의 광고를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SKT가 쌓아온 신뢰와 향수를 환기하고자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