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전국 위탁배송업체와 위탁배송업체 소속 퀵플렉서(배송기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자유로운 휴무 공모전' 수상자를 4일 발표했습니다.
총 4명의 퀵플렉서와 영업점 2곳의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각각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됐습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은 CLS 위탁 배송기사로 종사하면서 자율적인 업무 조정이 가능하고 실질적인 휴무가 보장되어 있는 부분에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한국노동경제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CLS는 주 7일 배송을 운영하는 택배사 중 배송기사 휴무 시 별도의 인력을 통해 배송을 실시하는 대체인력 충원율이 85.9%로 가장 높았습니다.
'휴무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있다'는 응답도 CLS가 98.7%로 가장 높았으며 격주 5일 이하 업무 비율도 CLS는 77.1%로 타사(5.6~24.7%)보다 높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퀵플렉서들의 자유로운 휴무 사용을 지원한 영업점 우수사례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위탁배송업체인 복숭아 영업점은 현재 전 인원이 주 5일제로 근무하고 있으며 SS로지스틱스 영업점은 숙박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휴가 기간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