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후원 중인 부산 연고 프로 e스포츠 구단 BNK FEARX의 LCK 정규시즌 3라운드 경기가 열린 지난 1일 ‘BNK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서울 롤파크와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함께 열렸습니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금융과 e스포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임직원과 고객, 팬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마케팅 행사로 구성했습니다.
서울 행사에서는 BNK 임직원 초청 프로그램과 이벤트 부스 운영, 기념품 증정이 진행됐습니다. 경기 관람과 브랜드 체험을 연결해 수도권 임직원과 팬이 BNK의 e스포츠 후원 활동을 직접 접하도록 했습니다.
부산에서는 BNK FEARX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뷰잉파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현장에는 스탬프 투어와 미션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객이 경기 전후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브랜드데이 한정 스포츠타월과 부채 등 BNK 브랜드 물품을 제공했습니다. 식음료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일반 관람객이 경기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같은 날 행사를 개최한 점도 특징입니다. 수도권과 지역 팬에게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면서 지역과 세대를 함께 아우르는 스포츠 마케팅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두 지역을 연결한 동시 운영은 지역 연고 구단의 팬 기반을 부산 밖으로 넓히는 동시에 부산 현장에는 지역 중심의 응원 문화를 형성하는 구조입니다. 금융그룹의 후원과 구단의 콘텐츠가 서로 다른 지역의 관람객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국내 프로 e스포츠 가운데 지역 연고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표 구단인 BNK FEARX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역 금융그룹과 지역 연고 e스포츠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부산의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입니다.
또한 부산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스포츠가 청년층의 문화 소비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분야인 만큼 지역 연고 구단 후원이 지역 산업 기반 확대와도 맞닿아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정부의 e스포츠 산업 육성 정책과 부산시의 ‘e스포츠 수도 부산’ 조성 정책에 맞춰 마련됐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 연고 구단과 팬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부산이 국내 대표 e스포츠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고객과 임직원, 팬들이 함께 BNK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고 e스포츠 구단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부산 e스포츠 산업 발전과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2024년 BNK FEARX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팬 참여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했습니다.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향후에도 경기 관람과 체험, 팬 소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지역 연고 구단 후원을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부산 e스포츠 산업과 지역 스포츠 문화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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