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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9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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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06, 2026, 09:08:47

추석 및 외국인 관광객 수요 대응 위해 9월초로 앞당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 미국과 영국 등 총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참가해 각국의 개성과 연출 기술이 담긴 불꽃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통상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올해 9월 초로 앞당긴 이유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는 전야제 및 행사 당일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총 47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활용해 인파 분산을 지원하고,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CCTV를 통해 시민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한화는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는 한편,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한화 관계자는 "올해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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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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