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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국내주식 타사이전·거래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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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06, 2026, 09:08:4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이 다른 증권사에서 국내주식을 이전하거나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오는 10월2일까지 진행하는 ‘국내주식 깨비마블로!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KB증권으로 이전한 고객에게 순입고 규모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주식 거래 고객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현금을 지급합니다. 마이데이터 등록 고객을 위한 별도의 시크릿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이벤트를 신청한뒤 국내주식을 이전하고 거래 및 자산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2만원의 국내주식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400만원이며, 비대면 또는 은행 연계 종합위탁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이 대상입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기간에 국내주식 1000만원 순입고, 신청계좌에서 국내주식을 2000만원 이상 거래, 2026년 10월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의 자산유지가 필요합니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KOSDAQ)과 국내상장 ETF·ETN이며, 거래대상은 국내주식과 국내상장 주식형 ETF·ETN 입니다. 입고 및 거래대상 종목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은 제외됩니다.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주간 추첨 혜택도 제공됩니다. 총 8주간 매주 국내주식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중 2000명을 추첨해 현금 1만원을, 10억원 이상 고객 중 500명에게 현금 10만원을 지급합니다.

 

매주 거래조건을 충족하면 주차별로 중복당첨될 수 있습니다. 주간 거래금액 10억원 이상인데 해당구간에서 당첨되지 않은 경우 1억원 이상 거래구간 추첨에도 포함됩니. 이와 함께 2026년 7월31일 기준 KB증권 마이데이터 등록 고객에게 별도의 시크릿 혜택을 제공합니다.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주식을 옮기는 단계부터 이후 거래 과정까지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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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SKT “독립운동가 발자취 AI로 잇는다”…전국 10개 ‘기억하길’ 조성

SKT “독립운동가 발자취 AI로 잇는다”…전국 10개 ‘기억하길’ 조성

2026.08.10 11:06:09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독립기념관과 함께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코스로 조성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KT는 행사를 위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 위치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고 달릴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코스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도시 총 44.6㎞로 구성됩니다. 캠페인에는 정재헌 SKT CEO, 가수 션, 마라토너 이봉주, 독립운동가의 후손 등이 참여합니다. 이들은 전국의 ‘기억하길’ 코스를 먼저 뛰며, 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SKT는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독립기념관 내 미디어큐브에서 한 달간 상영됩니다 영상은 10개 코스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조성된 ‘독립을 이끈 여성들을 기억하길’ 코스에서 시작합니다. 정 CEO와 션은 새문안교회를 시작으로 근우회관 터, 송계월 하숙 터를 지나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달렸습니다. 정 CEO는 “시대가 강요한 침묵을 깨고 당당하게 자주독립을 외쳤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션은 “누군가의 딸과 아내, 어머니가 아닌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맨 앞에 섰던 여성들의 기개를 이 길 위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봉주 씨는 서울 중구·종로구를 연결한 ‘교육으로 밝힌 독립운동을 기억하길’ 코스를, 독립운동가 후손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인천의 ‘교복 입은 영웅들을 기억하길’ 코스를 달렸습니다. 일반 시민도 달리기 앱 ‘런데이(RunDay)’를 통해 전국 10개 코스를 걷고 달리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SKT는 코스를 걷거나 뛴 고객, 공식 유튜브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권을 제공합니다. 이승열 SKT 전략Comm실장은 “기록으로 남아 있는 1만8776명의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걷고 뛰며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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