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8일 '야간 카밋'(Car Meet) 행사를 개최합니다. 카밋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교류하는 자동차 문화활동입니다. 관람객은 다양한 차량을 감상하며 자동차 문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20세기4WD, W140카페, S2000KOREA,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 OUTOFSERVICE, TEAM TDL 등 여러 자동차동호회와 개인참가자가 함께 합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올드카와 클래식카는 물론 개성이 돋보이는 튜닝카까지 다양한 차량이 전시됩니다.
특히 이번 야간 카밋은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됩니다. 당일 스피드웨이와 모빌리티뮤지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두 행사장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동호인뿐 아니라 여름방학 맞아 뮤지엄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자동차 문화와 모빌리티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1998년 국내 최초의 자동차전문박물관(삼성화재 교통박물관)으로 개관한 모빌리티뮤지엄은 전세계 희귀 자동차와 가치있는 소장품을 보존·복원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2010년대부터는 '포니' 등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국산 소장품을 중점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