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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J’ 박시훈, U20 세계육상선수권 포환던지기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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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07, 2026, 15:08:46

우상혁 이후 12년 만의 메달..CJ 유망주 장기 후원 결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후원을 하고 있는 박시훈 선수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6 World Athletics U20 Championships Oregon’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20m31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한국 선수가 U-20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지난 2014년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 우상혁 이후 12년 만입니다. 이번 성과는 박시훈의 잠재력을 일찌감치 발견하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CJ의 ‘꿈지기’ 후원 철학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CJ는 박시훈이 고교 1학년이던 2023년부터 후원을 시작해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국제무대 도전을 적극 지원해 왔습니다. 후원 이후 박시훈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2023년 아시아청소년육상선수권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제22회 U-20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U-20 아시아 신기록(20m65)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한 성인 규격 포환으로 19m10을 던져 한국 남자 역대 2위 기록을 세우며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도 확보했습니다.


CJ는 박시훈이 낯선 해외 환경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비고와 햇반 등 한식 제품을 제공하며 경기장 밖 환경까지 세심하게 지원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시훈은 “어린 시절부터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함께해 준 CJ 덕분에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며 “U-20 무대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아시안 게임에서도 좋은 기록과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J 관계자는 “박시훈 선수가 유망주 시절부터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할 잠재력을 믿고 함께해왔기에 이번 성과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유망주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꿈지기’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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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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