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협업해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실물 종이(지류) 승차권을 발급받는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월렛의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탑승권 최초 지원되는 기능으로 삼성 월렛에서 사전에 이용 동의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이 코레일 각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승차권을 결제하면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지난 3일 출시한 코레일과 에스알(SR)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 '코레일+'에서 발권한 코레일 승차권도 삼성 월렛의 '애드 투 월렛(Add to Wallet)' 기능으로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 월렛 내에서 모바일 승차권을 반환(환불) 처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SRT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에 따라 KTX-산천으로 변경되며 9월 운행분 승차권부터 삼성 월렛에 추가 가능합니다.
삼성 월렛에 추가한 모바일 승차권은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와 나우 브리프 등과 연동됩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차 탑승 시간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통해 실물 종이 승차권 발급 최소화에 기여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 등 사회적 책임도 실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부사장)은 "고객들의 일상에 혁신적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종이 없는 생활 확산과 환경 보호 등 삼성 월렛이 추구하는 가치 실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