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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독일 ‘게임스컴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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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1, 2026, 09:08:12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이달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여러 게이밍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게임스컴은 지난해 방문객 수 36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약 1500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합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차세대 게이밍 위한 고성능 SSD ‘9100 PRO’ ▲모바일 게이밍을 위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을 전시합니다.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맞춰 6K·165㎐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Dual Mode),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및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G8의 초고해상도와 HDR10+ 게이밍 기능을 활용해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현장 시연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S26 울트라 등 모바일 기기로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 부스를 구성했습니다.

 

27일부터 28일까지는 글로벌 토너먼트 리그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이 열립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가 참가하는 스페셜 매치를 시작으로, 북미·중남미·유럽·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등 5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밖에 소닉 시리즈 등의 유명 게임 대전, 삼성전자 제품 체험을 주제로 한 코스플레이 캣워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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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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