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올해 추석(9월 25일)은 예년보다 이른 편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을 늘리고 할인율을 높여 명절 수요 선점에 나섭니다. 사전 예약 품목은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총 370여 개로, 농산 84개, 축산 35개, 수산 33개, 한식 80개, 건강·차 45개, 와인·주류 28개, 그로서리 50개 등을 준비했습니다.
주요 품목별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 디저트 10% 등입니다. 먼저, 축산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신세계 암소 한우’ 21종을 준비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66만원),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27만원)을 선보이며,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스페셜(49만 원)과 실속형 구이 상품인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실속(21만원)도 새로 구성했습니다.
청과 부문은 차례상용 신세계 사과·배·포도(13만 5000원), 소담 사과·배·로열바인(23만 4000원), 신세계 문경사과 다복(10만 8000원)과 실속형 가성비 세트인 신세계 햄퍼 실속(8만 9500원)을 마련했습니다.
수산 부문은 수협 영광 참굴비 행복(31만 5,000원)을 30% 할인하며, 거문도 양식 참굴비 다복(24만 원)과 성산포 은갈치(13만 6,000원)를 15~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하우스 오브 신세계 입점 브랜드인 윤해운대 갈비세트(30만 원), 김수사 간장게장 세트(15만 원) 등 맛집 연계 이색 선물세트도 제공합니다.
한편,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도 오는 9월 16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합니다. 1++ No.9 한우 특수부위, 메로·참치회 등 프리미엄 세트부터 5만 원대 발사믹 식초·디저트 등 실속형 세트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1+1 행사, 온라인 단독 특가, '선물하기' 서비스 등 혜택과 편의성을 함께 제공합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2026년 추석을 맞아 차별화된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사전 예약 기간 혜택을 강화해 고객들의 명절 선물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