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주주연결손익)이 1조89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작년동기(1조3941억원) 대비 35.8% 큰폭 증가한 것으로 2025년 연간 순이익(2조3028억원)의 82%에 달하는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세부적으로 상반기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수익성과 시장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영업전략으로 20.4% 증가한 1조717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건강상품 경쟁력과 생명보험 고유영역인 종신보험 판매확대로 보장성 신계약 CSM(1조6426억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누적 CSM은 6월말 기준 13조7000억원으로 견조한 신계약 CSM 확보에 힘입어 작년말 대비 5000억원 불었습니다.
보험서비스손익(5331억원)은 일회성비용 영향으로 35.9% 감소했습니다. 투자손익은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 및 연결손익 증가에 견조한 성장을 이뤄내며 1조8580억원 확보했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비해 무려 82.0% 증가한 것입니다.
6월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주가·금리 상승, 신계약 영향으로 208%를 기록했습니다. K-ICS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건전성 지표입니다. 금융당국 권고치는 130% 입니다.
삼성생명 전속설계사는 4만4987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채널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