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는 1조371억원 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유입과 운용성과가 맞물리면서 순자산도 10조3539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개별종목이나 특정테마에 대한 투자부담을 낮추면서 국내증시 전반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투자와 적립식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8%로 국내에 상장된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낮은 보수와 안정적인 운용을 바탕으로 대표지수 투자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개별종목과 특정섹터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시장전반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대표지수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정섹터에 대한 쏠림을 줄이면서 국내증시 전반의 성장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대표지수 ETF가 장기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TIGER 200 ETF’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대표지수 ETF 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반도체, 자동차, 금융, 산업재, 통신 등 국내 주요산업에 폭넓게 투자해 특정종목이나 업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국내증시 전반의 성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TIGER 200 ETF는 낮은 보수와 우수한 운용성과, 높은 유동성을 두루 갖춘 대표지수 ETF"라며 "국내증시에 장기·적립식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