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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MA 3호상품 18~24일 모집…연 4.5% 기준수익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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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4, 2026, 10:08:24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종합투자계좌(IMA) 3호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판매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N2 IMA1 3호'는 중기형 3호로, 2년3개월 만기로 총 발행금액은 1200억원입니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변화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 조정입니다. 기존 연 4%였던 기준수익률이 연 4.5%로 상향되면서,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수익구조를 갖추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성과보수는 이 기준수익률(보수 차감 후)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40% 성과보수율이 적용됩니다.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서 선보였던 2호상품이 판매 첫날 조기완판한 사례에서 나타났듯 이번 후속상품 역시 시중금리 대비 높은 기대수익률과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예상된다"며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연 4.5%로 상향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IMA(종합투자계좌)는 증권사가 원금지급을 약정하고 고객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입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수준의 투자은행(IB) 역량과 신용도를 십분 활용해 우량한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2 채널을 통해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호텔 상품권을 50명에게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배광수 대표이사는 "1호, 2호 상품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시장금리를 반영함과 동시에 당사의 차별화된 자산 소싱 역량을 집약하여 3호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에 맞는 경쟁력있는 금리와 우량한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증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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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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