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Bank 은행

카카오뱅크 임원진 자사주 2만1100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URL복사

Friday, August 14, 2026, 12:08:3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임원진이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매수했습니다. 전체 매입금액은 4억6483만원입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카카오뱅크 중장기 성장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비은행 여신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몽골 MCS그룹과 협력해 글로벌 사업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2027년 자산 100조원, 2030년 ROE 15% 달성 목표로 여신, 수수료·플랫폼, 자금운용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이자-비이자수익의 균형잡힌 성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회사의 미래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임원진 신뢰가 담겼다"며 "지속적 혁신과 안정적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