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임직원이 일상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해 개인의 참여가 환자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주요 취지입니다.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지주사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참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신청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헌혈에 앞서 사전 전자문진과 현장 검사를 거쳤습니다. 이후 헌혈 절차에 참여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생명 나눔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DL그룹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해 그룹 내부의 나눔 문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헌혈은 참여자의 짧은 실천이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혈액 확보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직접성이 높은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DL그룹은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을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영역도 헌혈에 한정하지 않고 환경 보호와 생태 복원, 지역사회 지원, 미래세대 지원 등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분야별 활동을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으로 나눠 지속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생태 복원 활동으로는 임직원과 가족이 묘목을 직접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DL 숲을 짓다’가 있습니다. 나무를 심는 단발성 행사보다 묘목을 키우는 과정부터 숲 조성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입니다.
지역사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창의융합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의 학습 경험을 넓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과 연계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과정과 지역사회 지원을 연결해 환경적 가치와 나눔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형태입니다.
DL그룹은 헌혈과 생태 복원, 교육, 자원순환 등 서로 다른 분야의 활동을 통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구조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회사 차원의 지원에 임직원 참여를 결합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려는 방향입니다.
DL그룹 관계자는 “헌혈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