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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한국해비타트 ‘2026 815런’ 3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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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4, 2026, 15:08:31

임직원 직접 참가해 ‘가치 또 같이’ 실천..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지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6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입니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보금자리 마련에 전액 사용됩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4년부터 815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직원들이 가족 및 지인과 함께 행사에 직접 참여해 HS효성그룹의 슬로건인 ‘가치 또 같이’를 실천할 예정입니다.


HS효성그룹의 이번 보훈 나눔 활동은 창업주 고(故) 만우 조홍제 선대회장의 애국정신과 맥을 같이합니다. 조 선대회장은 중앙고보 재학 시절 6·10 만세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르는 등 청년 시절부터 국권 회복에 앞장섰으며, 이는 '산업입국(産業立國)' 철학의 토대가 됐습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창업주의 애국정신은 오늘날 HS효성그룹을 있게 한 소중한 밑거름이자 정신적 토대”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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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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