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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한번에내는연금보험’ 출시…목돈 일시납으로 노후연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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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5, 2026, 18:08:5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15일 디지털 전용상품으로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을 판매중입니다. 가입시점에 보험료를 한번에 내고 최소 5년간 유지한 뒤 연금으로 받는 구조입니다. 은퇴가 가까워졌거나 이미 은퇴한 고객은 매달 적립하는 방식으로 연금재원을 쌓기에는 남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을 고려한 상품입니다.


이달 기준으로 가입시 5년간 확정이율 4.13%(세전·사업비 차감후 연복리 부리) 적용하고 이후에는 공시이율을 적용해 적립금을 운용합니다. 가입초기 5년동안 시장금리 변동 관계없이 정해진 이율이 적용됩니다. 5년 이후에는 회사 운용자산이익률과 시장금리를 반영한 공시이율이 적용됩니다. 공시이율은 매달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품은 기본형과 연금강화형 등 2가지입니다. 연금강화형은 가입후 5년간 유지할 때 기본형보다 유지보너스가 더 많이 적립돼 연금재원 키우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연금강화형은 기본보험료 유지보너스율 7.3%를 가산해 지급합니다.


이달 기준 연금강화형으로 40세 남성이 일시납보험료 1억원으로 가입하면 확정이율이 적용되는 5년시점 적립액은 1억2000만원 수준입니다. 이후에도 이달 현재 공시이율 연 2.67%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10년시점 적립액은 1억3600만원입니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삼성금융 통합앱 '모니모'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나이는 20세부터 85세까지, 가입금액은 2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능합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아둔 목돈을 노후연금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고객이 상품구조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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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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