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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타뱅킹서 실시간 스미싱 탐지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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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15, 2026, 20:08:0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KB스타뱅킹에 '안티스미싱'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택배조회, 청첩장, 정부기관 사칭 등 가장한 모바일 악성링크를 탐지하고 위험여부를 안내해 금융사고 피해를 예방하도록 지원하는 금융보안서비스입니다. KB스타뱅킹에서 별도 앱 설치없이 바로 서비스 신청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문자나 메신저 앱에서 수신된 악성링크를 실시간 탐지해 고객에 경고알림을 발송합니다. 고객은 탐지기능을 적용할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 인스타그램, X 등 다양한 메신저 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에서는 악성 웹사이트 접속시 경고알림을 발송해 고객이 해당 사이트에서 즉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스미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고객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경찰청·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금융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충격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재원을 전액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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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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