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가족돌봄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가족돌봄청년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첫 강연은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이 맡았습니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자립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초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관리의 기준과 투자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뇌과학의 관점에서 심리회복의 원리를 소개했습니다. 돌봄과 자립의 과정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주체적인 삶의 자세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법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돌봄부담에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금융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미래를 주도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21년부터 가족돌봄·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해왔습니다. 상장지수펀드(ETF) 기반 씨드머니 지원을 비롯해 금융교육과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청년 씨드온(Seed On)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