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ntribution 사회공헌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동 봉사로 화합·소통 강화

URL복사

Monday, August 31, 2026, 15:08:2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기부와 안전 체험 지원 등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이 지난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강연에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현직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한층 넓어졌고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주말에 도서관을 찾아 특강을 들은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원들이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한 안전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양사 봉사단원들은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간식을 준비하고 안전 체험에 앞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 어린이들과 친밀감을 쌓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자전거와 킥보드 안전 수칙,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배웠습니다. 비상 탈출을 비롯해 지진과 태풍, 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처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도 체험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내용을 설명하고 모든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 진행을 도우며 아이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전 수칙과 위기 상황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합동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동시에 양사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배너